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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마위키:런닝맨 : 재석이형, 재석이형!!!

최근 편집 · 2024년 3월 20일 오전 11시 24분
역사
분류 : 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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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단 시험기간 중 탈출이 하고 싶었던 A양과, B양은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학교 탈출을 도모한다.
전개 시험기간 계속된 자습시간에 지친 A양과 B양은 학교에 갑갑함을 느끼고 학교 탈출을 감행하기로 결심한다. 늘 성공적인 탈출을 했던 두 학생은 역시나 오늘도 자만한 채로 늘 접선하던 비밀의 장소에서 접선하기로 한다. 그렇게 밖을 나온 두 학생은 예상치 못한 상황에 마주하는데...
위기 비가 오고 있던 것이었다. 하지만 두 학생은 뜻을 굽히지 않고 썅여자답게 상관없다는 마인드로 그냥 마이를 뒤집어쓰고 걷기를 감행한다. 그냥 맞고 걸을까 했으나, 탈모갤 입갤을 하고 싶지 않았던 그녀들이었다.. 그렇게 그녀들은 야무지게 하나로 마트 까지 가서 쇼핑을 하고 편의점으로 향했다.
절정 맨날 너넨 안처먹고 사냐는 소리를 듣는 그녀들의 추악한 본성 라인업도 화려하다. 짜파구리, 왕뚜껑, 쫄병2, 주먹밥, 소세지, 오레오, 치킨, 삼각김밥, 마멜 빵2, 콜라, 티젠음료 야무지게 먹던 그녀들은 어떠한 직감으로 도착하는 한 차량을 유심히 보게 된다. 그 결과 아주 충격적인 장면을 목격하고 마는데.. 바로 그 차에서 내린 바지가 바로 부소마의 체육복이었다는 것이었다. 한 번도 걸린 적 없던 그녀들의 오만이 낳은 결과였다. 그녀들은 차를 보자마자 본능적으로 어릴적보던 런닝맨을 상기했던 것인지 그대로 탈주를 시도한다. 하지만..엄청난 지능을 가진 그녀들은 그녀들의 증명사진이 서로의 폰케이스 뒤에 있다는 것도 까먹은 채 폰까지 테이블 위에 전시해두고 도망을 갔다!! 그녀들이 도망을 간 곳은 바로 그 건물 위층에 있던 법인 사무소였다. 그곳의 창문은 아주 시원한 통창이었기에 그녀들은 나름 통창으로 상황을 보고 나가야겠다 짱구를 굴린 것이었지만 사실은 그녀들 또한 누구나에게 다 보이는 위치에 있었다.
결말 그녀들은 범행 현장을 결국 처음으로 발각 당하게 된다. 하지만 평소 예쁨을 받았던 그녀들은 이래서 인생을 잘 살아야한다^^ 이전의 탈출로 범행을 발각된 다른 학생들과 달리 처벌이라고 말하기도 거시기한 약간의 훈계 정도로 처벌이 끝났다. 이 이야기의 교훈은 선생님들에게 이쁨을 받자이다.
편의점, 그 후의 이야기 그녀들은 야무지게 편의점에서 먹방을 찍은 후 학교로 복귀한다. 하지만 그 시각은 하필이면 석식 시간. 그녀들은 한 번도 남의 시선에 띈 적이 없었지만 석식 시간 기나긴 급식줄, 그 줄에 서있던 후배들의 온갖 시선을 독차지하면 학교로 들어가게된다. 그리고 아직도 정신을 못 차린 이 미친 사람들은 교실에 들어가기 싫다며 10, 11교시 마저 째기 위해 방송실로 향한다. 향한 방송실에는 소개과의 공식 덩어리 권씨박씨가 있었다. 그들은 방송실에서 이름도 기억안나는 씹덕 애니를 시청 중이었다. 방송실에서 수면을 취하기 위해 방송실 바닥에 눕방을 찍던 그녀들에게 일본어 소리는 굉장히 거슬리는 것이었다. <- 귀칼은 씹덕이 아니다 문찐샛기야 씹덕이 맞다 <- 라고 엘리베이터 리팩토러가 말했다 그래서 미처 참지 못한 경멸의 눈빛을 소개과 덩어리들에게 보내고 말았고 그 중 키가 큰 덩어리는 큰 마음의 상처를 떠안게 되었다. 하지만 그녀들 또한 방송실에서 눕방을 찍던 그녀들을 구경하기 위해 온 소개과 아메바들에게 원숭이 취급 받았던 것은 모두가 모르는 이야기. 반응이 좋다면 더 대단하고 쌈@뽕한 탈출썰들도 공개될 예정. 많은 후원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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